충남노회의 기도와 후원을 통한 피지선교 동역이 계속됨이
선교지에서 살아가는 저희에게는 큰 힘과 용기를 갖게 해줍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선교통신 118호]를 통해 인사드립니다
피지는 폭염 속에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홍수지역에 이재민들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재난 속에서도 계속되는 복음의 역사 현장의 은혜를
아래의 저희 블러그 통해 나눕니다.
선교통신 118호를 PDF파일로도 첨부합니다.
2024년 2월,
남국의 뜨거운 피지에서
박영주 & 남성숙 선교사 드림
★ Peace be with You ★
선교사 박영주 | 남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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